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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감정사례

화인소식

6월 문화의 날 그리고 "이요셉 목사"

  • 등록일19-07-12
  • 조회수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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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지난 6월28일 진행된 법무법인 화인 그리고 A&T엔지니어링의 문화에 날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 문화의 날에는 특별한 분이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바로 '양떼커뮤니티','복음을 전하는 교회 담임 목사'인 이요셉 목사님이셨습니다.

법무법인과 엔지니어링에서 진행하는 문화의 날에 목사님이 강의를 진행하는게 조금은 생소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신 이유는 그만큼 이요셉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이 특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잡지에 소개된 이요셉 목사님의 소개 내용과 화인과 A&T의 문화의 날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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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거리의 아이들을 꼭 끌어안다

​이요셉

​직장인들이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 시간, 해가 서산으로 지고 사위가 어두워지면 도시가 깨어난다. 아늑한 공간에서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 거리에는 야행성 아이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유흥의 중력이 작동하는 길목마다 거리의 색은 현란한 빛으로 어지럽다.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골목, 조명 낮은 가로등의 주황 불빛이 그곳을 배회하는 아이들의 그림자를 땅바닥에 드리운다. 인정머리가 사라진 도시에서 아이들은 들개처럼 술집으로 몰려다니며 사납게 거리를 활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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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커뮤니티' 대표 이요셉 목사는 사냥개의 후각으로 아이들을 쫓는다. 거친 몸싸움에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벌크업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그의 몸과 날카롭게 날이 선 눈매는 소년들의 객기를 단번에 제압할 만큼 시각적이다.

 

양떼 커뮤니티는 청소는 예배 모임이다. '양떼'는 넓은 초원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순한 양이 아니다. '양아치 떼'의 준말이다. 이 목사는 양아치 떼의 양떼 무리를 돌보는 목자인 것이다. 그는 하얗고 노란 꽃들이 피는 봄날, 신경이 더욱 곤두선다. 색으로 찬란한 이 계절, 아이들이 치는 사고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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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불안한 거리의 아이들이 계절을 타는게 아닐까? 그는 짐작하며 단호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저는요. 벚꽃놀이도 단풍놀이도 싫습니다!"

 

촛불처럼 위태롭게 흔들리는 위기 청소년들. 이들을 너른 품으로 안은 이 목사의 이야기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년, 당시 그는 서울 한 교회에서 청소년부를 맡아 사역하고 있었다. 그의 하루 일과는 가출 청소는들을 쫓아내는 일로 시작되었다. 밤새워 술을 마시고, 길가 전신주를 동무 삼아 밤새 씨름하던 아이들이 교회 본당에 제 몸을 부리고 혼곤한 잠에 취해 있었다. 교회 밖으로 쫓겨난 아이들은 교회 주차장에서 쪼그리고 앉아 담배 연기를 피어 올렸다. 아이들의 담뱃불을 진화하는 소방수 역할도 그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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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고 쫓겨나기를 수없이 반복하던 어느 날, 그는 아이들에게 밥을 먹였다. 뜨끈한 국밥이 술 취한 아이들의 숙을 달래고, 정신을 달래고, 시린 마음을 달랬다. 거리의 아이들은 거리의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로 왔다. 그는 아이들을 끌어안았고 두 달 만에 아이들은 90명 가까이 늘었다.

 

양떼들이 늘자 교회의 시름도 비례하여 늘기 시작했다.

삐죽삐죽 모가 선 아이들은 커튼을 태우고, 드럼을 찢고, 기타 줄을 끊고, 교회의 질서를 흐트러뜨렸다. 이 목사는 사임했고, 구심점이 사라지자 원 밖으로 돌던 아이들은 궤도를 이탈하고 흩어졌다. 이 목사는 고시원에서 생활하면서 다시 아이들을 모았다. 밤이 깊어지고 도시가 잠들면 그는 새벽 거리를 쏘다니며 아이들을 만났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이고, 정에 굶주린 그들에게 사랑을 나누었다. 그의 진심은 아이들의 마음 한끝을 저릿저릿하게 했고, 외로워서 눈물진 마음을 마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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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신음, 고함이 마음을 할퀴고 욕망이 영혼을 넘어뜨리는 거리는 집 나온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삼는다. 보호처를 잃은 아이들은 더러운 배를 채우려고 하는 어른들의 먹잇감이 되곤 한다. 그들 스스로 욕망의 늪에 빠져 범죄의 늪으로 뛰어들기도 한다. 낙인찍힌 아이들은 소외되고, 아니 정화라는 명목으로 거세되어 불빛 없는 밤거리에 제 모습을 숨긴다. 이 아이들의 상한 마음을 이목사는 쓸고 닦고 수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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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아이들 전부가 가정이 깨어졌어요.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한 명도 없어요. 친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아이, 엄마가 다섯 번이나 결혼한 아이도 있어요. 이 아이들은요. 살기 위해서 집을 나온 겁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그래요. 나는 네 상황이었으면 더 했을거야. 아이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아이들은 잘못 없어요."

 

최근 이 목사는 책을 한 권 냈다. 「지금 가고 있어」. 그는 아이들이 호출하면 언제 어디서건 책 제목처럼 말한다. "지금 가고 있어." 책에 나와 있는 에피소드 한 가지. 언젠가 그는 문신을 한 아이들에게 몸에 새긴 그림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이레즈미 무사도'를 하면 액운을 막아줘요. '뱀'은 불로불사 한다는 의미가 있어서 장수한다고 해요.'용'은 출세나 권력, 부귀영화를 불러들인다고 해요. '나마쿠비'나 '잉어', '마네키네코'는 병이나 귀신을 쫓아내고 재물과 사람들을 불러 모은대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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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다 들은 그는 생각했다.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그리고 자신의 속내를 아이들은 문신으로 이야기하고 있구나. 궁핍한 가정환경, 비루한 처지, 공허한 마음, 외로운 삶, 상처 난 생활…. 아이들에겐 복음이 필요하구나.'

 

긍휼.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 불행에 눈 감지 않는다. 고난 앞에 직면한 자들을 돕고 건져내는 모든 행위를 가리켜, 우리는 '긍휼'이라고 말한다. 긍휼은 '동정'과 다르다. 동정은 남의 슬픔, 불행 따위를 머리로만 이해할 뿐이다. 내가 저 사람과 같이 불행하지 않아서 안도하는 감정, 바로 동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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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아이들의 절규, 고통 속에 떨고 있는 영혼의 심장 소리를, 우리는 기껏 라디오 청취하듯 듣고 마는 건 아닌가.

그네들의 소식을 신문에서 한 번 슥 읽고 혀만 끌끌 차고 있는 건 아닌가.

 

이 목사는 긍휼히 여기는 자다. 그는 아이들이 좋아서 웃었고, 아이들이 안타까워서 울었다. 그가 오늘도 밤거리를 쏘다니며 비틀거리는 아이들에게 어깨를 내어주는 이유다. 마약을 팔다가 소년원에 다녀온 아이, 성매매하는 아이, 숨을 쉬듯 폭력을 일삼는 아이…,이 사회와 엇갈린 수많은 아이들을 그는 거리에서 만난다. 밥을 먹이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자신의 감정을 내보인다.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네 편이야!"

 

"빛과 소금 5월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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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문화의 날은 조금은 독특하고 특별하게 포스팅해봤습니다.

 

법무법인 화인과 A&T엔지니어링에서는 이번 문화의 날처럼 전혀 새로운 곳에서 우리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요셉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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