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설립된 이래 21년간 건설 관련 소송 및 기업자문을 수행, 건설전문 로펌으로 자리매김한 법무법인 화인이 자회사(주)A&T엔지니어링과 '주택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및 정비사업 관련 정산소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세미나는 지난달 31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치러졌으며, 도시개발신문 발행인인 법무사법인 기린의 전연규 대표와 법무법인 화인 정홍식 대표변호사가 실무 해설자로 나서, 현장에 함께한 건설사 법무 및 CS, 정비사업 담당자 등 200여명에게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주택 재개발 · 재건축사업 및 정산소송에 관한 법률적 · 절차적 연구데이터부터 노하우, 주요 쟁점사항 및 변론노하우 등을 전달하여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하자소송 실무','주택재건축 실무' 등 책자 2권을 무료로 증정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본사는 설립 이래 약 2,000여건 이상의 소송공동수행, 수백 건 이상의 공사관리 경험을 토대로 꾸준히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건설전문 로펌"이라며 "앞으로도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화인은 산하에 건축시공기술사, 특급기술자 및 건축기사 등 20여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는 (주)A&T엔지니어링을 두어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국내 80여개 이상 건설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904357.html
건설분쟁과 아파트 하자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 화인과 자회사 A&T엔지니어링(주)이 지난 달 31일 '주택 재개발 · 재건축 정비사업 및 정비사업 고나련 정산 소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주최했다고 밝혔다.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법무사 기린의 전연규 대표와 건설사 법무 및 CS, 정비사업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해당 행사는 주택 재개발 · 재건축사업에 대하여 사업 추진 및 진행과 관련된 법률적 · 절차적 연구 데이터와 노하우, 그리고 주택재개발 · 재건축사업의 정산소송에 있어서 중요한 쟁점사항 및 변론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미나에서는 도시개발신문 발행인인 법무사법인 기린 전연규 대표가 주택 재건축 및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된 쟁점의 실무 해설에 나섰으며, 정비사업 관련 정산소송에 대해서는 정홍식 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당일 교육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하자소송 실무','주택 재건축 실무'의 책자 2권이 무료로 증정되었다.
한편, 법무법인 화인은 1997년 설립 이후 21년간 건설 관련 소송 및 기업자문을 수행해왔으며, 방대한 송무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전문 로펌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산하에 건축시공기술사, 특급기술자 및 건축기사 등 20여 명 이상의 전문 기술자들이 상주하는 A&T엔지니어링(주)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A&T엔지니어링(주)는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법적 대응하는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약 2,000여 건 이상의 소송 공동수행, 수백 건의 공사관리 경험을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화인 관계자는 "화인의 전문 변호사들과 A&T엔지니어링(주)의 협력을 통해 각종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적 분쟁까지 건설분쟁과 관련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전문성을 통해 대다수의 사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면서, 국내 80여 개 이상의 건설사와 한국토지 주택공사 등 다수의 건설사업시행 주체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90515137841835
1997년 설립 이후 21년간 건설 관련 소송 및 기업자문을 수행해온 법무법인 화인과 자회사 A&T엔지니어링(주)이 지난달 31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택 재개발 · 재건축 정비사업 및 정비사업 관련 정산 소송 세미나'라는 타이틀을 걸고 진행된 세미나에는 건설사 법무 및 CS, 정비사업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은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 및 진행 관련 법률적 · 절차적 연구 데이터와 노하우, 그리고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정산 소송의 중요 쟁점사항과 변론 노하우 공유로, 약 3시간에 걸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주택 재건축 및 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쟁점을 주제로 도시개발신문 발행인인 법무사법인 기린 전연규 대표가 실무 해설을 진행하였으며, 정홍식 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가 정비사업 관련 정산 소송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당일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하자소송 실무','주택 재건축실무' 등 책자 2권이 무료로 증정되었다.
법무법인 화인은 방대한 송무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설분쟁과 아파트 하자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전문 로펌으로서 산하에는 자회사인 A&T엔지니어링(주)을 두고있다. A&T엔지니어링(주)는 정확한 현장 파악을 통한 법정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여 약 2,000여 건 이상의 소송 공동수행, 수백 건의 공사관리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
A&T엔지니어링(주)의 협력에 힘입어 법무법인 화인은 노하우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분쟁까지 아우르는 건설분쟁의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화인 관계자는 "화인은 대다수의 사건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전문성을 입증해나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국내 80여 개 이상의 건설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건설사업시공 주체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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